집에 있는 재료로 타코(브리또) 만들기
타코는 또띠아에 고기, 해물, 채소 등 각종 재료를 싸서 먹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대중적 음식입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바로 옆 나라 미국에서는 이를 이용한 프랜차이즈 업체(타코벨)도 아주 장사를 잘 하고 있죠. 현재 타코벨은 한국에도 진출해서 매장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고기를 너무 먹었더니 신선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생각난 것이 타코! 사워 크림 가득한 야채가 입안 가득이라면 기분도 리프레쉬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또띠아만 사고 나머지 재료는 집에 있던 재료들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재료 : 또띠아, 고기, 타코 시즈닝(양념), 양파, 토마토, 양배추(양상추 대용), 플레인 요구르트(사워크림 대용), 치즈한국에서도 손쉽고 부담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게 '전'인데, 여기에 기..
201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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