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모비책1 새치 염색약 추천 (로레알 새치커버 마지브라운 Majibrown) 새치 많은 직장인의 비애저는 할아버지, 아버지로부터 새치를 물려받은 대한민국의 30대 직장인입니다. 50대, 60대를 넘어가면 전체적으로 은색이 되겠지만 현재는 옆머리에 집중적으로 새치가 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염색 안하고 다니고 싶지만 차장급도 안되는 제가 은발을 날리면서 다니기에는 어색합니다. 몸도, 마음도 젊은데 벌써 중년 소리 듣는 것도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 다음에는 꼭 염색을 하는데, 덕분에 평소에는 새치가 크게 티나지 않습니다. 물론 3~4주 정도 지나서 또 헤어컷할 때가 돌아오면 옆머리의 새치가 눈에 띄게 보이네요. 아무튼 이렇게 염색을 1~2개월마다 한번씩 하다보니 염색약도 이것저것 써보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염색약 중 대표적인 3가지에 대한 후기를 .. 2016.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