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1 IMF 강력 권고, "DTI 규제 한도 30%까지 강화해야" 국제통화기금(IMF)이 가계부채 위험을 줄이려면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한국 정부에 권고했다고 합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908050602517 이것은 강제적인 조치가 아닌 권고사항일 뿐이지만 IMF에 트라우마가 있는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그냥 흘려들을 수만은 없죠. 특히 8·25 가계부채 대책이 발표된 다음날 발간되어서 더욱 신경 쓰이게 합니다.물론 한국에 가계부채가 위험해서 곧 터질 것이다, 최근에 오르는 집값도 폭락하기 전 마지막 발악이라는 등의 얘기가 많았습니다. DTI 뿐만 아니라 LTV도 동시에 규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죠. 하지만 현실은? 부동산, 특히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은 멈출 줄 모르.. 2016.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