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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문재인 대통령)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대통령 취임 100일째가 되는 지난 8월 17일에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가 발행되었습니다. 물량은 기념우표 500만장(개당 330원), 소형시트 50만장(420원), 기념우표첩 2만부(23,000원) 규모입니다.

이에 대해 국민들은 이른 바 '이니 굿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고, 결국 기념우표와 소형시트는 발매 이틀 만에 99%가 팔리며 사실상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기념우표첩도 이후 며칠 사이에 모두 완판되었는데, '이니 굿즈'에 의한 매출이 83억원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또한 이런 인기에 힘입어 추가 접수를 받아 해당 수량만큼 재발행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도 기념우표를 사고 싶었지만 깜빡하는 바람에 신청하지 못했는데, 마침 어머니께서 여의도 우체국에 계신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문재인 대통령 우표 사다주랴?". 저는 당연히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고 지난 주말 본가에 들렀을 때 이니굿즈를 받아서 이렇게 앨범에 보관했습니다.

가격은 얼마 하지 않는 우표일 뿐이지만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을 운영을 보면서 심히 만족감을 느끼고 있던 터라 감회가 남다릅니다. 이제 갓 100일이 지난 문재인 정부이지만 벌써 다른 대통령 몇 년 짜리 업적을 세우신 것 같습니다. 초심 잃지 마시고 끝까지 오래 묵묵히 길을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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