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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6가 방영되면서 힙합 음악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힙합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께서는 전문 용어가 나올 때마다 아리송해지실 텐데요. 가요나 락에도 여러 장르가 있듯이 힙합에도 여러 서브 장르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트랩, 붐뱁, 래칫 등이 있는데, 오늘은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트랩(Trap)

작년부터 올해까지 한국에서 가장 유행한 장르로, 한 두 가지의 악기를 통해 심플하게 비트의 멜로디가 구성됩니다. 다른 장르보다 드럼이 비중이 높아 무게감을 잡는 게 특징이나 BPM은 60 정도로 빠르지는 않습니다. 대표적인 곡으로는 일리네어레코즈(Illionaire Records)의 연결고리. 이 곡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붐뱁(Boombap)

1990년 가장 유행했던 가장 일반적인 힙합 장르로, 둔탁한 드럼 소리가 붐·뱁·붐붐 뱁 난다고 해서 유래됐습니다. 이름대로 드럼과 베이스 위주의 비트가 구성되는데, 아마 일반적으로 힙합 하면 이런 스타일을 떠오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곡으로는 Nas의 'Nas is Like'.

래칫(Ratchet)

다른 장르에 비해서 빠른 곡으로 멜로디를 많이 사용합니다. 신스베이스를 기반으로 경쾌하고 춤추기에 안성맞춤이죠! 그래서 요즘 가장 핫한 장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들어보시면 아, 이런 게 래칫이구나 하실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Fifth Harmony의 Wor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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