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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에서 즐거웠던 기억

지난 토요일 가족과 함께 오랫만에 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의 방문이라 아이도 저도 설레었는데, 파도풀과 유수풀에서 즐겁게 놀았던 짧은 기억이 미소짓게 만듭니다. 베이코인으로 구입해서 먹었던 각종 군것질거리들도 좋은 추억이 됐습니다.

베이코인 잔액은 현장에서 환불 처리

집에 와서 보니 베이코인 팔찌를 그대로 차고 왔더라구요. 보통 캐리비안 베이 안에서 베이코인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퇴장할 때 계산대에서 남은 잔액은 환불처리하는 게 보통이거든요. 그래서 환불하지 못한 베이코인은 그냥 날리는 것 아닌지 걱정이 됐습니다.

사용 후 남은 베이코인은 다음 날 자동 환불

하지만 토요일 근무는 종료된 상태라서 다음 주 월요일이 될 때까지 상담원을 통해서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서 베이코인 관련된 내용을 검색해보니 사용 후 남은 금액은 다음 날 자동 환불이라고 정확히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만약을 대비해 베이코인 번호는 보관

하지만 혹시라도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베이코인 번호는 보관해두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팔에 차고 왔으니 최대한 훼손되지 않도록 잘라두면 되는 것이니까요. 캐리비안 베이에서 수영을 하고 나면 매우 피곤한데 그래서 베이코인 정산하는 걸 깜빡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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